인텔이 IDF 2006에서 UMPC의 샘플 제품을 공개했다.
PCWatch에 따르면 인텔은 IDF 2006에서 UMPC에 대해 인터넷의 다양성과 변화의 빠름을 따라가기 위해 PC 플랫폼이 최적이라고 언급했으며 개인별로 최적화된 정보와 어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이용하기 위한 디바이스를 휴대하고 싶다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IDF 2006에는 인텔 UMPC의 다양한 디자인 샘플들이 전시되었는데 이미 해외 웹사이트에서 이미지가 올려져 루머냐 아니냐로 의견이 부분하던 것들이 대부분 들어있다. 따라서 UMPC는 애플의 iPod이나 소니의 PSP처럼 하나의 디자인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 인텔이 늘 그랬던 것처럼 Centrino나 ViiV와 같이 인텔이 요구하는 하드웨어 스펙에 일치하면 제품 디자인과 상관없이 인증해주는 방식인 것으로도 예상할 수 있다.



액정 회전 방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 가능?
노트북 PC는 너무 크기 때문에 UMPC가 도입되었으며 현재의 레퍼런스 디자인에는 초저전압판 Dothan 코어가 들어갔으나 차후에는 Yonah 베이스의 Core Solo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일부 해외 소스에서는 샘플로 나온 UMPC의 전력 소비가 상당해서 배터리 구동 시간이 당초에 알려진 2~3시간보다 훨씬 짧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인텔이 추구하고 있는 UMPC의 컨셉은 MS가 Origami 프로젝트에서 연상시키고 있는 내용과 상당히 일치하고 있는데, 인텔은 IDF 2006에서 UMPC와 Origami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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