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CeBit 2006과 함께 커세어메모리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게임리그인 KODE5가 그 첫 번째 막을 올렸다.

3월 9일 그 모습을 공개한 KODE5는 이미 이 번 첫 번째 리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16개국을 통해 대표선수들을 선발한 상태이다.
이 번 KODE5의 첫 번째 리그는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생산업체인 Foxconn을 비롯하여 Intel 그리고 ATI가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독일의 유수 케이블 TV 업체인 Giga TV와 TSN(Team Sportscast Network)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방영되고 있다. 또한 독자적인 웹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이 집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TSN의 Hunter Luisi는 이 번 KODE5 런칭에 앞서 "지난 2년 동안 eSports의 발전과 성장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 번 첫 리그의 호스트를 맡은 것에 대해 굉장히 자랑스럽고 흥분된다." 라고 언급하였다.
KODE5는 CounterStrike 1.6 과 Warcraft III Frozen Throne 그리고 Quake4등으로 진행되며, Revolutionary Council이라 하여 별도의 자문단을 구축하여 게임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Foxconn과 Intel, ATI등의 서포터들은 이 번 KODE5를 통해 유저들과의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으며, 첫 번째 발족하는 리그인 만큼의 유저들의 관심도도 상당히 높은편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리그 개최와 발전을 통해 '아빗 콘테스트(ACON)'에 버금가는 글로벌 게임리그로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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