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가 메인스트림 제품군인 RV570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X-bit labs에 따르면 ATI는 이미 100~200 달러대 시장으로 내려간 Radeon X1600(RV530) 대신에 200~300달러대의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RV570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nVIDIA의 GeForce 7600이나 68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RV570은 현재의 90nm 제조공정의 Radeon X1000 시리즈보다 더 낮은 80nm 공정으로 만들어져 비용 절감의 효과도 누릴 것이며 고속 메모리를 사용하여 동작 클럭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RV570 XT는 기존의 Radeon X1800 XT보다 약 10%가량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정확한 RV570의 아키텍쳐나 파이프라인 정보, 동작 클럭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80nm 공정을 적용하는 RV570 제품군은 오는 5월에나 발표되고 정식 출시는 7~8월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따라서 그 전까지는 애초에 예상했던 대로 Radeon X1800 GTO가 GeForce 7600 GT가 버티고 있는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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