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내세운 UMPC 시장에 AMD도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몇가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만의 PC 제조사들은 AMD가 자사의 Tution64와 Geode 프로세서를 통해 UMPC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UMPC는 얼마 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6에서 MS와 인텔이 발표한 차세대 소형 PC로 7인치 스크린에 WiFi 기능을 갖췄고,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30~60GB 정도의 하드 디스크가 탑재되며 GPS나 웹캠, 지문 인식기, 디지털 TV 튜너 등도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MS는 UMPC가 Celeron M이나 Pentium M 외에도 VIA C7 프로세서로도 만들 수 있다고 발표하여 인텔 뿐만 아니라 다른 저전력 프로세서를 가진 업체도 참가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때문에 몇몇 대만의 제조사들이 UMPC 모델에 AMD의 Turion64나 저전력 프로세서인 Geode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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