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GDC(게임 개발자 포럼) 2006에서 11월로 발매가 연기된 PS3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발표했다.

소니는 PS3의 게임이 지역 코드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코드 프리로 나오기 때문에 지역 발매일이나 코드의 제한 없이 전세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게임에 다국어 지원을 기본으로 삼을 것이라고 한다.
PS3의 온라인 서비스 역시 MMORPG를 제외한 기본 서비스와 게임 멀티 플레이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MS의 XBOX Live가 멀티 플레이는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것보다 한층 더 강화된 것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온라인 구매를 할 수 있는 게임 다운로드 기능이 추가된다.
한편, 소니는 PS3 발표 이후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게임 컨트롤러의 디자인을 다시 수정해서 금년 E3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때문인지 이번 GDC에 전시된 PS3 데모에는 컨트롤러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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