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드디어 리테일용 Core 프로세서 지원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MSI에서 만든 Core 프로세서 지원 메인보드 945GT Speedster Plus가 출시되었으며, 이 제품은 기본 사이즈는 Micro-ATX 지만 확장 기판을 연결하면 ATX 사이즈가 되면서 PCI 슬롯 2개가 늘어난다고 한다. 때문에 ATX와 Micro ATX 양쪽 모두에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인텔 i945GT + ICH7R 칩셋을 사용한 945GT Speedster Plus는 PCI Express 16X 슬롯 1개와 PCI Express 1X 슬롯 1개, PCI 슬롯 2개, DDR2-667 지원 메모리 슬롯 2개를 가지고 있으며, 내장 그래픽 기능을 통해 DVI 및 TV-Out 출력 기능도 제공한다. 듀얼 기가비트 랜과 IEEE 1394, 8채널 사운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패키지는 벌크와 마찬가지로 간이 매뉴얼과 드라이버 CD가 들어있지만, 자체 설계했다고 하는 슬림형 CPU 쿨러도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그러나 메인보드 판매 가격은 27,800~29,899엔으로 리테일 Core 프로세서만큼이나 비싸 데스크탑 PC를 대체할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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