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SOTEC에서 중국 법인에 이어 한국의 SOTEC 컴퓨터 코리아도 해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OTEC은 한국 시장에서의 실적 악화와 향후 수익 회복 전망이 없으며, 업무가 현저하게 정체되어 있다는 판단으로 소텍 컴퓨터 코리아 주식회사의 해산 청구를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SOTEC 측은 SOTEC 코리아의 해산이 SOTEC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경미한 것으로 전망했다.
SOTEC은 야마다 켄스케 사장의 취임 이후 기업의 체질 개선과 흑자 전환을 목표로 본사의 이전과 중국 현지 법인의 해산 등 경비 절감 정책을 진행해 왔다.
SOTEC 컴퓨터 코리아는 PC 수입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던 회사로 SOTEC에서 자본금 7억원 가운데 35.7%를 출자하였으며, 작년 8월에 SOTEC 컴퓨터 코리아의 전임 사장이 재직 중 전 경리 직원 등과 공모하여 PC 판매 업무에 부적정 행위를 행해 약 3억엔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전임 사장을 한국 검찰청에 고발하기도 했었다고 PC Watch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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