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에서 ULi를 인수하면서 ULi가 ATI에 대해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공급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대로 칩셋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HKEPC는 ATI 메인보드에 사용하는 ULi 사우스브릿지 칩셋의 공급이 극히 불안정해서 현재는 오직 ASUS만이 ULi의 칩셋을 공급받고 있으며, 나머지 제조사들은 ULi에서 만든 사우스브릿지를 공급받을 수 없어 자사의 ATI + ULi 칩셋 메인보드를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ULi에서 만든 사우스브릿지 칩셋은 ATI의 SB450이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SB450 대신으로 많은 제조사들에서 채용해왔다.

현재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앞으로 나올 ATI의 신형 사우스브릿지 SB600과 Pin to Pin으로 호환되는 SB460을 사용하고 있으나, SB600은 금년 2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며 이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는 2007년 이후에나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SB600은 6개의 SATA II 포트와 RAID 0, 1, 0+1을 지원하며, 10개의 USB 2.0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그리고 HD 오디오 기능을 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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