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자사의 30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인 CinemaDisplay의 스펙을 업데이트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2560x1600 해상도의 30인치 CinemaDisplay를 먼저 출시한 것은 애플이었으나 Dell이 스펙이 더 좋아진 3007WFP를 애플 제품보다 훨씬 싼 값에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에 애플은 자사의 CinemaDisplay에 들어가는 패널을 바꿔서 Dell 제품과 동등한 스펙을 가지게 했다고 한다.
사실 애플 30인치 CinemaDisplay의 패널 교체 얘기는 이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올라온 내용이지만 애플이 이를 공식화했다는 것은 기존 패널을 사용한 물량이 거의 소진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DailyTech은 애플의 CinemaDisplay가 Dell 제품과 비교해서 8 in 1 메모리 리더 슬롯도 제공하지 않으며 모니터 방향 조절도 Dell보다 좁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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