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및 ATI 모두 GPU를 개발하여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공급하는 업체들이지만 최근들어 상위 제품들은 자사가 직접 생산하여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 두 업체중 ATI의 오버클럭에 대한 새로운 정책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 정보는 Hardspell이 공개한 것으로 ATI가 공급한 칩, 그러니까 GPU 제품들을 가지고 오버클럭된 제품을 생산하는 그래픽카드 업체들에 대한 몇가지 제한 사항이 설명되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오버클럭 정책은 ATI Radeon X1000 시리즈에 해당되며 3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ATI의 오버클럭 관련 정책
1. 기본 클럭 : 각 GPU마다 정해진 기본 클럭 이하로는 제품을 생산할수 없다.
2. 실제 생산된 제품의 클럭(오버클럭 제품) :
- ATI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생산한 제품의 클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 ASIC, 즉 GPU 마다의 브랜드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클럭에 따른 브랜드 이름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Radeon X1600 Pro 제품을 오버클럭시켜 X1600 XT와 동일하게 만들어도 제품 판매때에는 Radeon X1600 Pro 라는 브랜드 이름을 사용해야 된다.
-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면 안된다, 아무래도 제품 뒤에 붙는 이름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XT나 GE 등등 그리고 제조사가 이를 어길시 ATI가 제공하는 여러 정책에서 패널티를 받게 된다고 한다.
- 열에 의해 고장난 GPU는 RMA 처리가 안된다, 오버클럭 때문에 발생하는 발열을 해결하지 못해 발생하는 고장에 해당되는것으로 보여진다.
3. 하이엔드 오버클럭 관련 정책 : 이 부분은 제조사가 아닌 일반 유저들에 해당되는 것 ATI가 제종한 Control Center OverDrive4 기능을 통해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제조사가 만든 유틸리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ATI의 OverDrive 기능은 오버클럭시 열에 의해 발생하는 GPU의 고장을 방지해주도록 온도에 따른 클럭 조절기능이 포함되어 있음으로 자사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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