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nm 공정으로 나올 것이라고 알려졌던 ATI의 R580+이 기존 제품과 같은 90nm 공정을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Inquirer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그들은 여러 소스의 정보를 통해 R580+가 R580과 같은 90nm 공정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대신 ATI가 칩셋을 재 디자인하여 보다 성능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여전히 nVIDIA 제품보다 큰 다이 사이즈와 높은 동작 클럭을 갖게 되며, 지원 기능도 R580과 같을 것이라고 한다. Cross Fire를 연결하기 위한 브릿지가 필요한 것도 여전하지만 Inquirer는 이것이 최근까지 ATI가 사용했던 외부 케이블을 이용한 방식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ATI의 R580+의 샘플은 7월에 나올 예정이며 제품 발표와 판매는 8월 중에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nVIDIA가 올 여름에 발표할 G80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580 다음 세대의 그래픽 칩셋인 R600은 윈도우즈 Vista의 출시 연기에 따라 Vista 출시 시기에 맞춰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