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기능 확대를 위해 PSP에서 PSOne 에뮬레이터를 통해 PS1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는 SONY의 발언이 구체화되고 있다.

위의 이미지는 SONY에서 직접 개발하고 있는 PSP용 PSOne 에뮬레이터라고 하며 PSP 메모리 스틱에 게임을 다운 받아 Game 메뉴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한다. PSOne 에뮬레이터용 게임은 한 개에 15달러 정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현재의 UMD 방식의 게임에 비하면 싼 가격이지만, 다운로드 게임의 가격으로는 비싼 것일 수도...


단순 에뮬레이션이 아니라 그란트리스모2처럼
PSP의 무선 기능을 이용해 멀티 플레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SONY에서 PSOne 에뮬레이터를 공식화함으로써 부족한 타이틀 갯수를 채울 수도 있고, 과거 PS1 명작들을 플레이하기 위한 신규 구매층 확보도 가능하며, 최신 펌웨어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다운로드와 PSOne 에뮬레이터 기능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없이 사용하던 유저들의 복사 게임 이용률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PS1용 게임이라 해도 CD를 사용했었기 때문에 용량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PSP의 인터페이스는 PS1에 비해서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과 L2, R2, 버튼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일부 게임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다운로드 받은 게임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PSOne 에뮬레이터와 게임 롬 파일을 해킹한 불법복제가 더욱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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