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에서 신형 사우스브릿지 칩셋인 SB600을 5월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TI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Billy Wang은 ATI가 새로운 SB600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5월에 발표할 것이며, 이 칩셋은 TSMC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nVIDIA가 ULi를 인수하면서 생겼던 ATI 노스브릿지에 nVIDIA 사우스브릿지(물론 ULi 제품이지만)이라는 묘한 관계도 조만간 청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TI는 신제품 출시와 고정 자산의 비중을 낮추고 제품 가격을 조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2006년 수익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한편, ATI는 Radeon X700을 기반으로 한 인텔용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인 RS600도 곧 선보일 예정인데 X-bit lasb는 ATI RS600이 HDMI 출력 및 HDCP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지만 X700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Shader Model 2.0까지만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Blu-Ray 및 HD-DVD 영상 재생에 있어서 중요한 H.264 재생 가속 기능이 들어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Avivo를 통한 H.264 가속 기능은 Radeon X1000 시리즈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GeForce 6 시리즈부터 지원하고 있는 nVIDIA보다 약간 불리해진다.
X-bit labs는 ATI가 RS600을 금년 6월에 대만에서 열리는 Computex 2006에서 발표하고 새로운 사우스브릿지 칩셋인 SB600을 달아서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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