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공식 발표를 통해 Boot Camp 사용에 따른 워런티 취소는 없다고 발표했다.
Inquirer에 따르면 애플이 얼마 전 MS의 윈도우즈 XP를 설치할 수 있는 Boot Camp를 발표했는데, 애플측 직원이 Boot Camp를 사용한 매킨토시는 워런티 보증을 받을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Boot Camp는 애플에서 공식 배포한 것인데 이를 설치했다고 해서 워런티를 취소한다는 것은 애플이 자사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워런티를 취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내놓았다는 의미가 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역 애플 스토어와 고객 지원 센터에 항의했으며, 유럽 지역의 애플 대변인은 "Boot Camp의 설치가 소비자가 구입한 애플 제품의 워런티를 없애지 않는다"고 공식 해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애플은 Boot Camps는 베타 버전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은 프로그램 설치 전에 경고했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의 복구 서비스로 발생하는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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