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프로세서의 두 선두 업체인 nVIDIA와 ATI가 자사 제품용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했다. nVIDIA의 경우 nZone을 통해 공개한 베타버진이지만 ATI의 경우 지금껏 그래왔듯 정식 버전으로 최신 버전을 공개하였는데 베타와 정식을 떠나 최신 게임 지원 부분에서 두 회사가 공개한 드라이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ATI의 경우 이번 드라이버에서 AVIVO쪽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버전에서 문제가된 부분을 수정한 것 이외에도 최신 RPG 게임인 Elder Scrolls IV: Oblivion에서 CrossFire 구성시 AFR 모드가 적용되지 못하던 것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nVIDIA의 경우 Elder Scrolls IV: Oblivion보다 더 최근에 발매된 게임인 툼레이더 : 레전드까지 지원하는것으로 나타나 결론적으로 게임 지원부분에서는 nVIDIA쪽이 더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툼레이더 : 레전드의 경우 nVIDIA가 유통사인 EIDOS와 개발사인 Crystal Dynamics와 협력관계를 유지했던 TWIMTBP이기에 nVIDIA쪽의 대응이 더 빠를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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