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물을 냉매로 이용한 CPU 쿨러들은 CPU의 열을 전달하는 수냉 재킷과 물을 순환시키는 펌프 그리고 물을 식혀주는 라지에이터로 구성되어 있어 히트싱크와 쿨링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공냉 방식의 쿨러보다 장착이 불편했었는데 공냉 쿨러와 동일한 외형의 수냉 쿨러 제품이 공개되었다.
이 제품은 SUNON사의 Waturbo라는 제품으로 일반 공냉 쿨러의 히트싱크 중앙에 펌프와 냉매인 물을 집어넣어 CPU의 열을 외부 히트싱크로 빠르게 전달시키며 상단에 장착된 쿨링팬을 통해 히트싱크로 전달된 열을 발산시키게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지난 대만 IDF 행사를 통해 공개된 이제품은 Pentium4 660 3.6Ghz에 장착시 정품 쿨러보다 8'c정도 더 낮은 온도인 54'c를 나타내었으며 소음도 정품쿨러보다 8dB 낮은 25dB정도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아직 가격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 공냉 쿨러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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