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프로세서를 사용한 UMPC의 개발이 인텔에 밀리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MS의 Origami 프로젝트로 불리는 UMPC(Ultra-Mobile PC)는 애초에 VIA의 C7-M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사용한 제품을 700~800 달러대의 가격으로 내놓고, 인텔의 Celeron M과 Pentium M 프로세서를 쓴 제품을 1,200~1,400 달러의 가격대로 내놓아 폭넓은 시장 공략을 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제조사들이 이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 ASUS 등을 포함한 OEM 벤더들은 인텔의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VIA 프로세서 제품을 내놓을 경우 들어가는 추가 연구개발 비용 때문에 VIA C7-M을 사용한 UMPC보다는 인텔 지원 제품만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소식통은 삼성전자에서 VIA C7-M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사용한 UMPC를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에서는 VIA C7-M을 사용한 저가형 UMPC를 금년 2분기 중반에 출시할 계획이라 한다.
현재 VIA C7-M 임베디드 프로세서는 일본의 PBJ에서 DualCor, TabletKiosk 등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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