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인텔의 모바일용 프로세서인 Core Duo를 지원하는 Mini-ITX 메인보드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Commell 브랜드로 출시된 LV-677 DC는 인텔 i945GM + ICH7M 칩셋을 사용한 Mini-ITX 보드로, 170 x 170mm의 기판 크기에 PCI Express 16X 슬롯 1개와 Mini PCI 슬롯 2개, DDR2-667 지원 메모리 슬롯 2개, 뒷면에 CF 슬롯이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 메인보드는 인텔의 Core Duo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내장 그래픽 기능을 통해 컴퍼넌트 비디오 출력도 할 수 있고, 기가비트 이더넷, IEEE 1934, 5.1 채널 사운드를 지원한다.

파워 서플라이는 함께 제공되는 120W AC 어댑터를 사용하게 되며, ATX 파워를 지원하는 LV-667 모델도 따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 가격은 49,800엔~52,800엔으로 데스크탑이나 베어본을 교체하려는 용도가 아니라 Mini-ITX를 사용한 특화된 환경에서 쓰려는 사람들이 타겟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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