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PC를 겨냥한 DVD 플레이어처럼 생긴 수랭 쿨러가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Thermaltake에서 만든 Rhythm은 DVD 플레이어처럼 생긴 디자인에 가로 뿐만 아니라 세로로 세워 쓸 수도 있도록 만들어졌다. 케이스 크기는 430(폭) x 271(길이) x 75.7(높이)mm로 전원은 PC 본체의 파워 서플라이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PC가 켜짐과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에는 라디에이터와 120mm 팬(1400 RPM, 16dB) 2개, 물탱크, 펌프가 들어있으며, 냉각액은 미리 탱크에 채워져 있다.

소켓 478, 754, 939 및 LGA775를 지원하며 가격은 32,800엔으로 HTPC 케이스 만큼이나 비싸기 때문에 디자인과 성능을 고려해 거실에 사용하려는 사람들만이 실수요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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