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 아몰포스 실리콘 Wide VGA LCD 원칩化 성공 - ASG(Armorphous Silicon Gate)기술로 유리기판 위에 Gate-IC 실장 - 구동회로 면적 및 부품 수를 1/3 수준으로 절감 - 세트제품의 'Slim & Simple' 설계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가 아몰포스 실리콘(a-Si) 적용 WVGA급(800×480 pixel)으로는 업계 최초로 7인치 One-Chip TFT-LCD 개발에 성공했다.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CNS(Car Navigation System) 등에 주로 사용되는 7인치 TFT-LCD는 통상 4~7개 가량의 구동칩 (Drive-IC)가 들어간다.
또한 LCD 외부에는 화면구동을 위한 T-con(Time controller)와 Power단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회로기판이 붙어 있어, 제품의 슬림化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One-Chip 제품은 삼성전자 고유의 ASG(Armorphous Silicon Gate) 기술을 활용하여 유리기판 위에 Gate-IC 기능을 실장하고, T-con 기능을 Drive-IC 안에 내장함으로써 회로의 면적과 부품 수를 약 1/3로 줄였다. 이를 통해 △ 보다 얇고 단순한 세트제품의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 디지털 칩 내장을 통해 세트업체의 회로설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삼성전자 LCD총괄 모바일 디스플레이 개발팀장 김형걸 전무는 "삼성전자는 아몰포스 실리콘을 이용한 회로의 高집적화는 어렵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이번 개발에 성공해, 중소형 LCD 첨단기술에서도 업계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이 제품은 △ 800×480 pixel의 고해상도와 △ 400:1의 명암비, △ 450 nits의 휘도 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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