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개발도상국 P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400 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 Eduwise를 공개했다.

인텔 CEO인 Paul Otellini는 WCIT(World Congress on IT) 2006에서 초저가 교육용 노트북인 Eduwise를 공개했으며 2007년부터 5년 동안 10억 달러를 들여 개발도상국의 IT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텔의 Eduwise 노트북은 아직 세부 스펙이 완전히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무선 랜을 내장하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여 교사는 수업 시간에 프린트물을 이용하지 않고 노트북을 통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학생은 노트북으로 선생님께 질문을 할 수 있다. 전통적인 필기구 입력 방식 외에 모니터를 보면서 자판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운영체제는 윈도우즈 또는 리눅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수업을 위한 특수 소프트웨어가 들어간다. 또 학생들이 가방을 들고 다니듯이 손잡이를 달아 놓았다.
한편, Paul Otellini는 AMD가 참여하고 있는 100 달러짜리 초저가 PC 계획에 대해 "어제의 기술"로 치부하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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