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젠테이션 기획 및 발표, 재무회계 실무, 조직활성화를 위한 "펀(Fun)관리자"양성 등3개과정에 대해 중소기업근로자 대상으로 무료교육실시
· 중소기업 근로자 각 1년간 1과정 무료 교육참여기회 및 교육기간동안의 인건비(최고 295,680원) 까지 지급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http://kr.sun.com, 대표 유원식)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우수 훈련 과정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한국썬이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썬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및 CEO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기획 및 발표 클리닉, 재무회계 실무자 과정, 조직활성화 등을 위한 펀(Fun) 관리자양성 과정등 총 3개 과정을 각 과정당 25~26차수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특히 서울지역 뿐만 아니라 교육에 소외되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부산, 대구, 대전, 강원, 광주 등 지방 5개 지역에서도 동일한 과정을 진행한다.
한국산업인력 공단에서 실시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전략경영, 인사/조직관리, 영업/마케팅/유통, 재무회계, HRD/리더십 총 5개 분야 16교육기관, 35개 과정을 선정하여, 비용의 제약으로 충분한 직무 관련 훈련을 받지 못했던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수강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교육참여기간동안의 인건비(최고 295,680원)까지 지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강화를 위해 실시 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썬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SAI (Sun Academy Initiative) 및 썬스타 인턴쉽 프로그램, 썬-한양대 테크노 MBA 과정 공동 운영 등 한국썬의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들도 선정에 있어 높이 평가 됐다.
한국썬의 박재연 상무는 “ 한국썬의 지식서비스 본부는 IT 기술과 경영교육컨텐츠를 포함하여 약 3,500여개에 달하는 수준 높고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썬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경영의 모든 노하우를 협력사 및 대학에 제공해 가치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라며 " 이번에 실시될 과정들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공하고 앞선 기업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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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대해
세계에서 주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썬은 "네트웍이 곧 컴퓨터다" 라는 단일 비전을 기술 개발의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혁신을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설립해 나가고자 하는 썬의 철학은 컴퓨팅의 새로운 흐름인 '참여의 시대'의 선두에 있다. 썬은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sun.com 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