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VD 진영의 Toshiba가 HD-DVD가 탑재된 노트북 Qosmio G30을 발표한데 이어, Blu-ray 진영의 SONY도 Blu-ray 드라이브가 들어간 노트북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ONY는 자사의 노트북 브랜드인 VAIO 시리즈 VAIO AR190과 AR11s에 Blu-ray 드라이브를 채용할 예정인데, 이 제품의 스펙은 2.0GHz의 Core Duo 프로세서에 1GB의 PC2-4200 메모리, GeForce Go 7600 GT 256MB 그래픽 기능에 TV 튜너 내장,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XRITE 기술의 17.8" LCD, 그리고 2개의 5400 RPM 100GB 하드를 RAID-0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입/출력 포트로는 HDMI 포트와 S-Video 입/출력 포트, SPDIF 출력, 3개의 USB 2.0, 아날로그 TV 튜너, IEEE 1394, PCMCIA, ExpressCard/54 슬롯, 그리고 MOTION-EYE 웹캠을 내장하였다. 기본 배터리로는 1시간 5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사용이 가능하고 제품 판매 가격은 3,600 달러로 노트북이라기 보다는 데스크탑에 걸맞는 제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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