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통해 자동차 전자기기 OEM 업체를 위한 향상된 데이터 저장 기능 및 성능 제공
세계적인 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인 스팬션은 금일 신호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부문 업계 선두 업체인 아날로그 디바이스 사(Analog Devices Inc.)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 산업용 플래시 메모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팬션 KGD(Known Good Die) 플래시 메모리와 아나로그 디바이스 사의 디지털 신호 처리 프로세서(DSP)인 ‘블랙핀(Black Fin)’을 멀티 칩 모듈 상에서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며, 고사양의 카 오디오 시스템, 운전자 지원 시스템, 텔레메틱스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각종 전자장치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부팅 및 데이터 저장에 요구되는 향상된 성능과 높은 데이터 저장 용량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가 공동으로 출시하게 될 솔루션은 신형 블랙핀 ADSP-BF539F 프로세서이며, 호스트 혹은 시스템 컨트롤러로 이용하기 위해 고안됐다. 신제품은 기존 블랙핀 ADSP-BF539 프로세서와 4Mb 또는 8Mb 용량의 스팬션 플래시 메모리를 단일 패키지 상에서 결합시킨 제품이다. 자동차 산업을 겨냥해 특별히 설계된 ADSP-BF539F디바이스는 500MHz 프로세서로, 그린힐 소프트웨어사의 INTEGRITY® Real-Time Operating System으로 동작되며, 각 제품은 리얼타임 시그널 프로세싱, 차량 네트워크 스택, 진단 코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능 등의 전 영역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현재 신형 블랙핀 ADSP-BF539F의 샘플링이 진행 중이다.
한편, 스팬션은 10대 자동차 산업용 전자장치 OEM 업체의 플래시 메모리 전략적 공급업체로서, ISO/TS16949 및 AEC Q100 인증 표준 그리고 장기간 제품 지원 보장 등을 포함해 자동차산업의 엄격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플로팅 게이트 및 미러비트 기술 기반의 다양한 플래시 메모리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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