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소켓 F용 옵테론 프로세서를 위한 메인보드 칩셋 nForce Pro 3600과 nForce Pro 3050 칩셋에 대한 정보를 파트너사에게 알려왔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의 새로운 칩셋들은 MCP55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기존의 nForce Pro 2200과 2050 관계와 마찬가지로 nForce Pro 3600은 혼자 쓸 수 있는 코어 로직이며 nForce Pro 3050은 추가 I/O 컨트롤러라고 한다. 따라서 nForce Pro 3600은 단독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nForce Pro 3050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MCP55를 기반으로 한 nForce 3xxx 코어는 nForce 590과 PCI Express Lane이나 이더넷, SATA 지원 등이 동일하지만, 네트워크 분리와 스토리지 드라이버 슈트 등 옵테론 프로세서를 위한 추가적인 트윅이 되어있다고 한다.
리비전 F의 옵테론 프로세서는 DDR2 메모리를 쓰는 LGA-1207이라는 새로운 소켓 방식의 플랫폼을 사용하며, 공식 발표일은 7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 날은 리비전 F 옵테론과 함께 2007년 출시 예정으로 AMD가 개발하고 있는 쿼드 코어 리비전 G 프로세서에 대한 발표도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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