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DLP 프로젝터 리더 브랜드인 옵토마(대표 테리 쿼-Telly Kuo, www.optoma.com)는 8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 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아시아의 DLP 프로젝터 시장의 위상과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DLP 프로젝터 전문가인 옵토마의 한국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판매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테리 쿼 옵토마 대표는 “옵토마는 미국 시장에서 올해 1사분기 2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바 있다”고 밝히고 아시아시장의 경우, 한국은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연간 십만대 규모의 고도 성장을 보이고 있어 옵토마에게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리 쿼 대표는 한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통해 1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혀 한국 시장 공략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밖에 기자 간담회에서는 기술 지원 및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방안이 함께 발표되었다.
옵토마의 테리 쿼 대표는 “옵토마는 그 동안 일반 사용자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잘 알려진 프로젝터 브랜드였으나, 앞으로 일반 사용자에게도 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알릴 것이며, 공공 및 교육기관, 입찰 및 조달시장, 각종 네트워크 SI 기반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한국시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테리 쿼 대표를 비롯하여 참석한 옵토마의 전 직원들이 월드컵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의 한국 승리를 기원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옵토마 회사 소개
옵토마는 10년 동안 첨단기술 개발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대만 국내 기업 39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어트로닉(Coretronic)의 자체 개발 브랜드이며 관계사(Optoma Corporation)이다. 옵토마는 여느 기업처럼 아웃 소싱이 아닌 핵심부품의 개발까지 갖춘 기술력 있는 브랜드로서, 타 브랜드의 OEM을 담당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왔다. ‘옵토마’라는 브랜드의 런칭은 올해로 10년을 넘어서고 있다.
옵토마는 프로젝터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현재 전세계 프로젝터 업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5년에 처음으로 10파운드가 안 되는 LCD 프로젝터인 EP500을 출시함으로써 프로젝터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 후 1999 년 EP710 이라는 5파운드도 안 되는 최초의 DLP 프로젝터 모델을 출시했다. 2000년 전세계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3% 라는 매우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며 DLP 프로젝터 전문 제조사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21세기 들어 전세계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가정 안방까지 찾아 들었다. 가정과 개인오락이 디지털기술의 융합으로 달라지고 있다. 이 추세를 확실히 파악한 옵토마는 앞으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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