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컴퓨텍스 2005에서 DDR 메모리를 사용해 하드 디스크처럼 동작하는 i-RAM을 선보였던 GIGABYTE가 올해는 드라이브 베이에 장착할 수 있는 버전을 내놓았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GIGABYTE가 컴퓨텍스 2006에서 전시한 i-RAM 드라이브 베이 에디션(DriveBay Edition)은 케이스의 5.25" 드라이브 베이에 장착할 수 있도록 i-RAM의 레이아웃을 변경한 제품으로 PCI 슬롯에서 전원을 공급받던 이전 제품과 달리 12V 전원 케이블이 연결된다. 하드 디스크의 인터페이스는 SATA로 1.0 규격인 1.5Gb/s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원한다.
i-RAM 드라이브 베이 버전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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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i-RAM Drive Bay |
| 인터페이스 |
SATA 1.5Gb/s |
| 메모리 슬롯 |
DIMM 4개 |
| 지원 메모리 |
Unbuffered / Non-ECC DDR400/333/266/200 |
| 최대 메모리 용량 |
4GB(슬롯당 1GB) |
| 메모리 높이 제한 |
4.2mm 이하 |
| 내장 배터리 |
1600mAh 리튬 이온 배터리 |
| 기타 제품 특징 |
4개의 LED로 배터리 잔량 표시 |


한편, GIGABYTE는 드라이브 베이 버전 외에도 기존의 PCI 방식 i-RAM 3개를 RAID 0으로 구성한 데모 시스템도 전시했는데, 이 시스템은 PCMark05의 HDD 테스트에서 43189 점을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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