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내장 그래픽 칩셋인 GeForce 61x0 시리즈에 6150 LE를 새롭게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는 코드 네임 C51PVG라고 불리는 GeForce 6150 LE 버전을 내놓을 예정인데, 이 칩셋은 내장 그래픽 코어의 동작 클럭은 GeForce 6100과 동일하지만 HD급 영상의 Pure Video와 DVI, TV-Out 출력을 지원하여 하드웨어 기능은 GeForce 6150과 같다. 따라서 DVI 출력이나 Pure Video HD를 지원하지 못하는 GeForce 6100을 대체하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는데, nVIDIA에서는 곧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추가로 nVIDIA의 코드네임 MCP61S라고 불리는 새로운 IGP는 기존의 C51 + MCP51과 달리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로 나뉘지 않는 원칩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칩셋은 PCI Express 8X 인터페이스에 Pure Video HD를 지원하지 못하지만 가격을 크게 낮춘 저가형 버전이다. 다른 기능은 nForce 410과 같아서 2개의 SATA II 포트와 10/100M 이더넷 기능이 들어있고 윈도우즈 비스타 프리미엄 레디 로고가 붙는다. MCP61S는 금년 3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nVIDIA의 GeForce 6150 LE와 MCP61S는 기존의 저가형 라인업 GeForce 6100 + nForce 410을 대체하며 ATI RS485와 SiS 771, M890을 압박할 것으로 보이는데, 머큐리 리서치에서는 AMD 메인보드 칩셋의 시장 점유율 가운데 nVIDIA가 42%로 선두를 차지했고, ATI가 28%, VIA가 21%, 그리고 SiS가 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nVIDIA가 GeForce 6150 LE와 MCP61S를 출시하게 되면 AMD 플랫폼 시장에서 점유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HKEPC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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