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창시하고 기술 발전을 주도해 온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J보스(JBoss)가 넷빈즈의 통합 개발 환경(IDE)을 지지했으며 넷빈즈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넷빈즈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주요 스폰서인 썬은 J보스와 공동으로 넷빈즈 IDE와 J보스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번들을 포함하는 설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개발자들은 양사의 노력을 통해 단일 설치 및 자바EE 애플리케이션의 즉각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J보스의 창업자 겸 사장인 마크 플레리(Marc Fleury)는 “J보스와 썬은 표준기반의 자바EE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히 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J보스는 넷빈즈 IDE를 지지한다.” 라며 “넷빈즈는 개발자의 생산성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현재는 물론 향 후에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썬의 자바 및 엔터프라이즈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젝슨(Jeff Jackson )은 “J보스의 넷빈즈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현재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개발자가 J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J보스의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많은 개발자가 이점을 얻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아직도 자바개발자들이 텍스트 에딕터에 의존해 개발하는 성향이 다소 있다. 그러나 이번 공동 발표로 기존 툴 외에도 다양한 오픈 소스 IDE와 통합된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비지니스 확대에 따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오픈소스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에 보다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넷빈즈는 자바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이자 커뮤니티로서 현재 약 30십만명의 개발자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넷빈즈는 2000년 6월 썬에 의해 오픈소스화되어 최근 2월까지 넷빈즈 5.0 IDE가 발표되었다. 넷빈즈 5.0 IDE는 자바SE, 자바EE, 자바ME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하며 다른 개발자 툴과 차별화되는 넷빈즈 GUI 빌더 (프로젝트 말티즈로 알려져 있다)와 썬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8.2, BEA 웹로직 9, J보스 4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트럿츠, JSF (Java Server Faces)등을 포함한다. 넷빈즈 IDE는 현재까지 약 8백만건이 다운로드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netbeans.org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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