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arallels사에서 인텔 프로세서가 들어간 매킨토시용 가상화 소프트웨어 Parellels Desktop for Mac을 출시했다.

PC Watch에 따르면 Parallels Desktop은 인텔 CPU를 사용한 매킨토시에서 윈도우즈 XP나 리눅스, 그 외에 다른 OS를 동작시키는 가상 OS 소프트웨어로 애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Boot Camp와 달리 듀얼 부팅 개념이 아니라 Mac OS와 다른 OS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인텔 프로세서에 들어간 가상화 기술(Virtualization Technology)을 완전하게 지원하며, 윈도우즈와 Mac OS X 프로그램 사이의 파일 공유, 잘라내기&붙여넣기(Cut & Paste), 세컨드 디스플레이 쪽에 풀 스크린으로 가상 OS 표시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윈도우즈 2000/XP/Server 2003을 돌렸을 때는 사용하는 HDD의 용량이 반 이하로 줄어들었을 때 압축을 하는 Parallels Compressor Technology가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Mac OS에서 가상화로 구동 가능한 OS는 윈도우즈, 리눅스, FreeBSD, Solaris, OS/2, eComStaton, MS-DOS 등이며, 소프트웨어 판매 가격은 79.99 달러지만 7월 15일까지는 웹사이트에서 49.99 달러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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