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시스템(대표 김두원, www.triasystem.com)은 컴퓨터 대기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컴퓨터 전용 멀티탭, ‘E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3는 컴퓨터를 끄면 모든 주변기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주변기기의 대기전력을 제로화시켜 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E3는 컴퓨터의 전류를 감지하여 컴퓨터의 On/Off 상태를 파악하고, E3에 연결된 모든 주변기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또한 컴퓨터 전원 Off시에, 모든 주변기기를 자동으로 ‘코드뺌’ 상태로 전환시켜준다. E3는 USB케이블과 파워케이블만 컴퓨터와 연결하면 간단히 설치가 완료되고, 별도의 작동법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E3를 가정/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E3를 개발한 김두원 사장은 “사람들이 컴퓨터는 끄면서 주변기기는 일일이 전원을 끄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용 후에 모든 플러그를 제거하는 사람은 더욱 보기 힘들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로 인해 낭비되는 대기전력만이라도 줄이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상품개발의 취지를 밝혔다.
기존에 나왔던 절전형 멀티탭과 다르게, E3는 오로지 컴퓨터의 주변기기에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전용 제품이다. 트리아시스템은 이와 관련한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절전제어장치로서 에너지절약마크제품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트리아측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