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차세대 운영체제 개발을 이끌고 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가 지난 1년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6월 차세대 운영체제인 솔라리스의 소스를 오픈한 썬은 1년 동안 5백만건의 솔라리스 관련 라이센스가 등록 됐으며, 이는 타사의 운영체제가 1년 반 동안 공급된 숫자보다 훨씬 많은 숫자라고 밝혔다. 특히 오픈솔라리스는 오픈소스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산업 분야에 보급되어 고객의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솔라리스의 차기 버전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오픈솔라리스 커뮤니티는 지난 1년간 14,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현재 전세계 29개의 사용자 그룹과 40개 커뮤니티가 참여하고 27개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썬은 오픈솔라리스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된 차기버전의 솔라리스 10 6/06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새 버전의 솔라리스는 PostgreSQL 및 데이터의 보안과 보존을 극대화 하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인 솔라리스 ZFS 1.0, AMD프로세서 기반의 x86 및 x64 서버와 새로운 네트워킹 기능을 위한 자가치유 예측 (Predictive Self-Healing)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650 개의 x64/x86 플랫폼 및 100개의 SPARC 플랫폼 상에서 운영되며, 2,200개의 소프트웨어 기업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받고 있는 솔라리스는 신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솔라리스 10은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이미 100개가 넘는 벤치마크 세계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썬은 오는 7월, 새로운 회계연도 2007년 시작과 함께 오픈소싱을 토대로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썬은 SMI 오픈 소스 그룹을 새롭게 신설하고 사이몬 핍스(Simon Phipps)를 수장으로 다수의 오픈소스 전문가들이 이끌어 갈 예정이다. 썬은 소프트웨어 기본 전략인 무상 제공 및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매출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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