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가격 2만엔대의 CR-RW 드라이브가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플렉스터(Plextor)에서 출시한 PlexWriter Premium2는 지난 2003년 4월에 발매된 PlexWriter Premium의 후속 모델로 1.4배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GigaRec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CD-R 2배속 모드와 고음질 레코딩 기술인 YAMAHA의 AudioMASTER를 탐재해 음악 CD 기록에 있어서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 나오는 고배속 드라이브들이 CD-R 2배속과 같은 저배속 레코딩을 지원하지 않는 바람에 음질을 중시하는 음악 CD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PlexWriter Premium2의 스펙은 읽기 52배속, 쓰기 52배속, 다시 쓰기 32배속에 버퍼는 8MB, 크기는 146(폭)×170(길이)x41.3(높이)mm이며 소프트웨어는 PlexTools Professional이 들어있다. AudioMASTER, GigaRec 기능 외에 미디어 품질을 체크하는 Q-Check, 레코딩시 레이저 출력을 조절할 수 있는 VariRec 기능도 가지고 있다.

판매 가격은 19,980~21,525엔으로 DVD-RW 가격조차 몇만원대인 요즘으로 치면 20만원에 가까운 고가지만 플렉스터라는 브랜드와 음악 CD 레코딩에 특화되었다고 말하는 기능들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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