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출시가 연기되었던 자사의 블루레이(Blu-ray) 플레이어 DMP-BD10의 가격을 발표했다.

DailyTech에 따르면 파나소닉 DMP-DB10의 출시 가격은 1,300 달러로 1080i/720p에서 4X 오버 샘플링을 지원하는 296MHz, 14bit Video D/A 컨버터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CD, DVD 매체도 재생할 수 있다.
삼성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1000이 999 달러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파나소닉 제품이 가격대로 보면 고급형 제품이 되며, SONY의 블루레이 드라이브 내장 PS3는 게임기로는 비싼 가격이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는 저가형 버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DailyTech은 삼성이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 지원하는 하이브리드(Hybrid) 플레이어를 2006년 말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언급했지만, 또 다른 미디어에서는 삼성에서 그럴 계획이 없다고 보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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