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PDA/휴대폰용 XScale 프로세서를 Marvell사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은 27일자로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커뮤니케이션&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부문을 Marvell에 매각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Marvell의 인수 금액은 6억 달러로 현금을 지불되지만 이중 1억 달러 정도를 인텔이 Marvell 주식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관련 사업 부문이 Marvell로 완전히 넘어가는데는 약 4~5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사업 부문에 있는 1,400여명의 인텔 직원들은 대부분 Marvell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다.
인텔의 커뮤니케이션&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부문은 XScale을 기본으로 한 소형 디바이스/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CPU를 개발/판매해왔다. 그러나, XScale 프로세서에 기초한 네트워크 분야의 스토리지 제품 라인업은 Marvell로 넘어가지 않고 앞으로도 인텔에서 개발/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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