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미놀타에서 고발광 유기 EL 장치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AV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코니카 미놀타는 3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에서 휘도 1,000cd/m2에 발광 수명이 약 1만 시간인 유기 EL 발광 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발광 효율은 64 Lumen/W로 휴대폰용 액정 백라이트나 조명용으로 실용화 단계에 이른 세계 최고 발광 효율의 유기 EL 장치라고 한다.
유기 EL 중에 이미 상품화되고 있는 형광 발광에 비해 효율면에서 유리하다고 알려진 인광 발광을 채용하여 청색 인광 재료를 넣은 독자적인 설계와 광학 설계에 의해 발광 효율과 수명을 향상시켰으며, 청색/적색/녹색의 3가지 색을 조합하여 백 라이트에 적절한 백색 발광 영역을 만들어 전구나 형광등 같은 장치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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