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인텔의 Core 2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P965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첫번째 P965 메인보드는 GIGABYTE의 GA-965 P-DS3로 7월 중 출시 예정인 Core 2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있으며 FSB 1066/800/533MHz 지원, DDR2-800 메모리 공식 지원 등의 스펙을 가진다. 사우스브릿지는 신형 ICH8 시리즈를 사용해 PCI Express 1X(최대 6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SATA 3Gb/s 6포트 등을 지원한다.
Core 2 프로세서는 미 출시지만 P965 메인보드는 Core 2 시리즈 뿐만 아니라 기존의 넷버스트 아키텍쳐의 Pentium EE, Pentium D, Pentium4 시리즈도 지원하기 때문에 일단 기존 Pentium 시리즈 지원 보드로 출시하여 Core 2 프로세서 출시까지 대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보드에 Pentium을 쓰는 것은 좀 아깝긴 하다)


GIGABYTE GA-965 P-DS3는 LGA775 소켓에 PCI Express 16X 슬롯 1개, 1X 슬롯 3개, PCI 슬롯 3개를 제공하며, 메모리 슬롯은 4개를 가지고 있다. 기가비트 이더넷과 8채널 HD Audio를 지원하며 사우스브릿지 외에 별도의 SATA II 컨트롤러가 추가되었다.
제품 판매 가격은 19,780~19,980엔으로 945 시리즈 후속으로 구입하기에는 아직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경쟁 965 메인보드들이 계속 출시되면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MSI도 이번 주 내에 P965 칩셋을 사용한 P965 Neo-F 메인보드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쪽은 예정 가격이 15,800~16,000엔으로 GIGABYTE 제품보다 더 저렴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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