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에서 블루레이(Blu-ray)와 HD-DVD를 동시 지원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Ricoh는 보도자료는 통해 자사에서 새로운 ODD 포맷인 블루레이와 HD-DVD 뿐만 아니라 DVD, CD 포맷까지도 하나의 픽업과 렌즈로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는 장치를 개발했으며, 이것을 도쿄(Tokyo)에서 열리는 IOE(International Optoelectronics Exhibition) 06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제품은 광학 회절 장치를 통해 각각의 미디어에 맞는 4가지 방식의 레이저를 지원할 수 있으며 미디어 정보를 통해 포맷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레이저를 조절하게 된다고 한다.
Ricoh는 이 제품을 금년 말부터 OEM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과거 DVD-R과 DVD+R의 싸움처럼 소비자들은 블루레이/HD-DVD 동시 지원 ODD의 가격 하락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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