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ba의 HD-DVD 레코더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Toshiba는 얼마 전 발표회를 가졌던 HD-DVD 레코더 RD-A1을 7월 14일에 출시할 예정이었는데, 이를 7월 27일로 약간 연기했다.

연기 이유는 펌웨어의 문제로 인한 것이며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일본 시장 출시일이며 그 외의 지역에서는 아직 언제 RD-A1이 출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Toshiba의 RD-A1은 1TB의 하드 디스크를 내장한 HD-DVD 레코더로 2개의 디지털 TV 튜너를 내장하여 Full HD 방송을 녹화할 수 있고, 하나의 채널을 녹화하는 동안 다른 튜너를 동해 다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그러나 RD-A1은 HD 방송을 MPEG4 AVC(H.264) 코덱을 써서 원본 해상도로 녹화하는 것이 아니라 MPEG 2 포맷의 SD 급 영상으로 녹화해 이를 업-컨버전하기 때문에 이미지 품질이 원본 HD 방송과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Toshiba RD-A1의 출시 가격은 398,000엔(약 3,420 달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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