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서 블루레이(Blu-ray) 레코더 기능을 가진 내장형 드라이브 BWU-100A를 출시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ONY BWU-100A는 5.25" 크기에 P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50GB 용량의 블루레이 미디어 레코딩 기능과 DVD-R, DVD+R, CD-R/RW 레코딩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레코딩 속도는 불루레이 미디어는 2배속, DVD+R과 DVD-R은 8배속, CD 매체는 최대 24배속을 지원한다. BWU-100A를 통해 블루레이 포맷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재생할 수 있는데, AACS 컨텐츠 보호 기술을 가진 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는 HDCP 지원 그래픽 카드와 디스플레이 장치가 필요하다.
SONY BWU-100A의 출시 가격은 749 달러로 앞서 출시된 BenQ나 LG, Pioneer 블루레이 드라이브보다 약간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보급화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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