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가 출시할 예정인 RD60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인텔의 i975X 칩셋 메인보드보다 오버클럭 성능이 더 뛰어날 것이라는 소식이 Inquirer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TI는 RD60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인텔 칩셋이 인텔 CPU 오버클럭에 가장 빠른 성능을 보였지만 RD600으로 인해 이런 공식이 깨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RD60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약 한달이 조금 지난 다음 달 말에 등장할 예정인데 ATI는 이 메인보드가 인텔의 i975X보다 오버클럭 성능이 더 뛰어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i975X에서는 지원하지만 P965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Cross Fire 기능도 가지고 있어 ATI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멀티 렌더링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제품이다.
그러나 ATI 메인보드는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에서는 뛰어난 오버클럭 성능과 다양한 옵션 메뉴를 제공하지만 실제로 시장에 출시되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제품에서는 성능 발휘를 못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역시 시장에 RD600 메인보드가 출시된 후에야 인텔 칩셋 메인보드를 꺾고 Conroe 지원 최고의 오버클럭 보드가 될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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