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윈도우즈 XP OS를 내장한 모니터 2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컴퓨터 없이 사진 보기, 문서 보기, 영화 감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46인치와 40인치 LCD 모니터 Syncmaster 460pxn와 Syncmaster 400pxn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모니터 자체에 임베디드 버전의 윈도우즈 XP를 넣어 JPG, PDF, 비디오 파일 등을 보여줄 수 있으며, 삼성의 MagicNet 기술을 사용해 같은, 또는 다른 화면을 4개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MaigcNet 소프트웨어를 네트워크 컴퓨터에 설치하면 비디오, 문서, 사진, 음악 등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모니터에 전송해 시간에 맞춰 재생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모니터에는 이더넷 포트가 들어가있어 하나의 서버로 4개의 모니터에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Syncmaster 460pxn/400pxn은 1366x768의 해상도를 가져 PC 모니터나 Full HD 지원 모니터가 아니기 때문에 Full HD용 HDTV 용도나 PC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패널 정보는 8ms 응답 속도, 170도 시야각, 밝기 500 cd/m2, 명암비 800 : 1, 입력 단자로는 HDMI, RGB, S-Video, 컴포넌트 비디오 단자를 제공한다.
정확한 출시 일자 및 제품 판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