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Hitach에서 업계 최초로 4배속 블루레이 레코딩이 가능한 드라이브 GBW-H10N을 개발해 7월부터 OEM 전용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C Watch에 따르면 LG-Hitach는 144Mbps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레이저 드라이버 IC와 고출력 블루 레이저 채용, 기록 스트래터지의 최적화에 의해 기존의 2배속 제품보다 기록 시간을 크게 줄이는 BD-R 4배속 레코딩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읽기 속도도 최대 4.8배속(CAV)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듀얼 레이어(DL) BD-R/RE은 지원하지 않지만 듀얼 레이어 BD-ROM은 읽을 수 있다고.

레코딩 속도는 BD-RE(싱글)가 2 배속, DVD±R가 12 배속, DVD+RW가 8 배속, DVD-RW가 6 배속, DVD-RAM가 5 배속, DVD±R DL가 4 배속, CD-R가 8 배속, CD-RW가 10 배속이며, 읽기 속도는 BD-ROM DL가 4 배속, BD-RE가 2 배속, DVD-ROM가 16 배속, DVD±R/RW가 10 배속, DVD-ROM DL/±R DL가 8 배속, DVD-RAM가 5 배속, CD-ROM/R/RW가 40 배속이다.
인터페이스는 ATAPI이며 버퍼 메모리는 4MB, 본체 크기는 146×200×41.3mm(폭×깊이×높이), 무게는 약 970g으로 일단은 OEM 출시이기 때문에 판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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