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루투스 시장이 최근 급부상함에 따라 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최신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첫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HBH-DS970’ 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HBH-DS970’은 블루투스 기술 선두기업인 소니에릭슨(Sony Ericsson)의 최신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소니 코리아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첫 번째 블루투스 제품이다.
‘HBH-DS970’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에 있는 음악을 감상하면서도 전화 수신이 가능해 걸려오는 전화를 놓칠 걱정 없이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
한편 이번 제품은 ‘멀티포인트 (Multipoint)’ 기능을 탑재해 동시에 두 개의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해 다양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즉, 휴대폰은 물론 자신의 컴퓨터나 PDA 및 기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기기와 동시에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HBH-DS970’은 무게도 27g에 불과해 야외 활동 등 어떤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가능하며, 연속사용 최대 6시간, 대기시간 최대 300시간을 지원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수 있다.
HBH-DS970의 가격은 11만9천원이며, 7월 24일부터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HBH-DS970을 구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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