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과 마이크론(Micron)이 업계 최초로 50nm 공정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샘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PC Watch에 따르면 이 낸드 플래시 샘플은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회사인 IM Flash Technologies(이하 IMFT)에서 제조된 것으로 4Gbit 제품을 샘플 출시하였으며, 본격적인 양산은 2007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의 낸드 플래시 시장은 고도 성장기에 접어들어 현재의 130~160억 달러 규모에서 2010년까지는 250~3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MFT의 낸드 플래시는 현재 미국 아이다호 주에 있는 마이크론의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버지니아 주에 있는 300mm 제조 시절은 2006년 말부터 생산을 개시하고, IMFT 본사가 있는 유타 주의 공장은 가동은 2007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낸드 플래시 시장은 삼성전자가 60nm 공정의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텔과 마이크론 합작 회사인 IMFT가 50nm 공정 제품을 본격 제조하기 전에 삼성전자가 50nm 또는 이보다 더 미세 공정이 적용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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