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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7-31 08:37
[뉴스]

E3 게임쇼, 앞으로 없어진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 중 하나인 E3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식이 next-gen.biz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게임 공급사들은 수백만 달러를 들여 자신들의 제품 하나를 E3에 내놓는 것보다 회사에 촛점을 맞춘 이벤트에 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에 의하면 많은 E3 출전 업체들의 실무 관계자들이 긴급 모임을 갖고 많은 소프트웨어 공급사들과 하드웨어 제조사들에 대한 지원이 없다면 더 이상 E3에 촛점을 맞추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E3를 주관하는 ESA(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 대표 Doug Lowenstein은 48시간 안에 좋은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5월에 열리는 E3에 미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시적인 무마책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모든 메이저 공급사들이 큰 돈을 들여가면서 E3와 같은 이벤트에 참가하는 방식은 이미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 제조사들은 이제 대형 이벤트에 참가할 비용을 가지고 자체적인 이벤트를 개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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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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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문수 (aspire01) / 06-07-31 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에 한 번 출전 하면 막대한 손실이 있나 보군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31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없어지면 서운한데..
maro / 06-07-31 1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시회 참여하려면 비용이 상당히듭니다. 국내에서도 부스좀 가꾸고하면 몇억쉽게 나갑니다. 최근에는 게임퍼블리싱이 몇몇업체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면서 참여 업체수가 줄고, 각 업체의 규모가 독자 행사를 해도될만큼 커진 이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기의 경우 소니나 MS사가 독자적으로 행사하고 남을 정도의 규모입니다. 소프트웨어 퍼블리싱 업체도 EA 같은 회사 보면 혼자 행사해서 될정도이고요. 게임기(콘솔)의 경우 하드웨어 업체가 주관하는 행사 위주로 가게될 것입니다.

도시사랑 (citylove) city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31 1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쇼에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없어진다고 하니... 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면 좋겠네요.^^
오창은 (ceoh) / 06-07-31 2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게임쇼는 게임 홍보가 아니라 도우미 몸매 홍보가 주력인듯... 안망하는게 신기해요-_-;;
김씨 / 06-07-31 2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는 도우미 아니면 벌써 망했겠죠.. ㅡ.ㅡ

행사장의 구세주

태재 (gimjeong) / 06-08-02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벌기위한 게임쇼는 사라져야죠..
코엑스 전시회도 거의 입장료가 장난 아니게 비싼 느낌..

끓여만든배 (kama136) / 06-08-02 1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쇼 한번 참가할려면 돈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1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식으로 개발사나 관람객 등쳐먹는 건 없어져야 할듯~~그냥 저 비용에 개인적은 행사를 하는게 기업입장에선 더 좋겠죠..순수한 그런 게임쇼는 없는지???

임윤철 (zooc80) / 06-08-05 16: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 게임쇼가 없어지면 아쉬운것은 게임 마니아 분들의 마음일듯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볼거리 많은 행사였던것 같은데 아쉽군요..ㅎㅎ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게임은 게임이벤트가..ㅎ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 너무 화려하다 싶었는데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23: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온라인 게임이 인기가 있어 그런 거 같네요.
해피 (ssarang) / 06-08-06 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갔나보군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될거 같습니다
서로서로 도움이 될것이니 ㅎㅎ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참가비용이 만만치 않은가보네요.
hyeonsig (ID) / 06-08-06 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실적으로는 경품이벤트가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이 아닐런지...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가비가 비싸군요.

유수영 (u2504) / 06-08-06 9: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없서지면 안되것죠.나름대로 대안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1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가비과 입장료가 비싸서..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1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간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E3 굿바이!'해야겠죠.^^;;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2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백만 달러를 들여 E3에서 홍보하는 것 보다 자체적으로 홍보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겠군요.

공유신 (koysin)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2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 게임쇼가 있어 한자리에 모두 알수 있어 좋았는데 걱정이네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10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깝네요.

랴뉴 (ryangedu) / 06-08-13 16: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마 없어지기 까지 할까나..
박광선 (pksps) / 06-08-13 2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에 게임을 내놓기위해 수백만달러가 들어갔었다니 없어질만 하네요

케인즈 (wineagle) / 06-08-15 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없어지지 않길 바라며..

김기숙 (loveiskim) / 06-08-15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않좋은 소식..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15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가 세계 최고의 게임쇼였는데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14: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 말도 안된다
deltahos (ID) / 06-08-27 16: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짓이기를.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30 16: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업체들 입장에서는 계륵이었죠... 참가안하기도 그렇고, 참가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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