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SONY의 PS3 출시에 맞춰 XBOX 360의 금년 최대 기대작인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MS는 SONY의 PS3 출시일이 11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그 며칠 전인 11월 7일에 언리얼 시리즈를 만든 에픽(Epic) 게임즈가 제작하는 XBOX 360용 타이틀 기어즈 오브 워를 출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
기어즈 오브 워의 출시일은 11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일부 사이트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11월 7일이나 11월 1일에 출시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
XBOX의 킬러 타이틀인 Halo3의 출시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기 때문에 MS는 기어즈 오브 워를 통해 PS3의 출시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계획인데 게임 출시 외에 XBOX 360의 가격 인하나 HD-DVD 동시 출시 등에 대한 계획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11월달까지는 아직 한참 시간이 있어 SONY가 PS3 초기 공급 물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MS는 어떻게 하면 PS3 출시에 재를 뿌릴 것인지 부지런히 연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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