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금일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국제 회의인 시그래프2006에서 세계 최초의 비주얼 컴퓨팅 전용 시스템인 ‘엔비디아 쿼드로 플렉스 1000 (Quadro Plex 1000)’를 선보이고, 전문가용 그래픽 시장에서 새로운 차원의 최신 비주얼라이제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쿼드로 플렉스 VCS (Visual Computing System)은 생산성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성능을 혁신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데스크탑 또는 3U 렉마운트 컨피규레이션 (3U rackmount configuration)의 확장성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이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4K HD 비디오의 다중 스트리밍, 3D 스타일링 및 디자인, 과학 및 의료 산업에서의 비주얼라이제이션, 석유 및 가스 탐사, 비주얼 시뮬레이션 및 훈련 등을 구현하는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엔비디아 쿼드로 플렉스 VCS는 16개 동기화된 디지털-출력 채널 및 8개 HD DSI 채널 상에서 최대 148 메가픽셀을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으며, 초당 800억 픽셀의 필 레이트 (fill rate, 그래픽칩이 처리할 수 있는 시간당 최대 픽셀 수)와 70억 vertices/sec의 지오메트리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일한 공유 데스크탑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며, 클러스터링을 통해 성능의 확장 및 비주얼 컴퓨팅 품질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 쿼드로 플렉스 VCS는 인텔 및 AMD의 32비트 및 64비트 x86 컴퓨터와 모두 호환이 가능하며, 윈도우 및 리눅스 모두를 지원한다. 호환되는 모든 사양에 대해서는 www.nvidia.com/quadroplex를 참고하면 된다. 엔비디아 쿼드로 플렉스는 오는 9월 중 업계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인증을 모두 마치고 시판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화 17,500 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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