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주변기기 전문 업체인 (주)조이트론(대표이사 김주민)은 국내 최초로 Playstation2와 PC USB에서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케이드 조이스틱 '신기비기'를 8월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케이드 스틱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오락실에서 사용하던 스틱레버와 버튼을 가정용으로 개조해서 제작한 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최근 다앙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조이스틱을 지원하면서 그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조이트론의 김주민 대표는 신기비기를 개발 과정에서 오락실 손 맛을 그대로 가정으로 가져오는 것에 제일 역점을 두면서, 스틱레버와 버튼의 금형을 새로 파는 투자를 하였다면서, Playstation2와 PC USB 에 동시에 호환 되는 Dual Chip을 직접 개발, 장착하여 유저들의 활용 범위를 최대화시켰다고 언급했다.
조이트론은 신기비기가 PC방 및 플스방에 많이 보급되면, 오락실 손 맛을 그리워 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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