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에서 자사의 노트북에 사용되는 SONY제 배터리 일부에 발화 위험이 있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Dell의 노트북 배터리 가운데 일부 제품이 과열로 인한 발화의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Dell이 410 만대에 달하는 노트북의 배터리 리콜을 결정했다고 한다.
리콜 대상 기종은 Dell Latitude / Inspiron / Precision / XPS는 각 시리즈가 포함되며 모든 배터리가 기준이 아니라 배터리 제조일이 2004년 4월~2006년 7월에 해당하는 출시 제품으로 배터리 라벨에 Dell 및 Made In Japan 또는 Made In China, Battery Cell made in Japan Assembled in China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Dell 노트북을 구매한 소비자는 Dell의 홈페이지에서 공지된 내용대로 배터리의 ID 넘버를 입력해 리콜 대상 제품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하며, 배터리 외에 노트북 본체에는 이상이 없으며 배터리 교환 중에는 AC 어댑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 Dell의 홈페이지에도 배터리 리콜에 대한 내용이 올라왔지만 아직 해당 공지사항은 한글 서비스로 지원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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